ABOUT

2013년 “팝카펠라 원달러”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던 “젠틀맨”은 모두 성악을 전공하고 같은 시립합창단 출신, 그리고 동시에 사표를 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후 12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온 남성보컬밴드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각기 다른 다섯 남자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팀 컬러에 맞는 작·편곡실력, 합창단 시절부터 함께해 온 변치 않는 탄탄한 팀워크, 재미있는 퍼포먼스 등 수많은 장점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무대에서든 유쾌함과 흥겨움을 잃지 않으며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을 이끈다.

‘즐거운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라는 것을 모토로 언제나 웃음과 감동의 무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젠틀맨은 그동안 ‘부대찌개‘, ’스탠고’, ‘두 번째 첫사랑’ 등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작사작곡한 ‘마님은 약속했네 고깃국’과 ‘바람이 분다’을 통해서도 더욱 유쾌하고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 - 이한샘, 이재훈, 명노경, 김충만, 심태호
데뷔 - 2013년 싱글 앨범 [첫눈 오는 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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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2018 EP [NeverEnding]
2018 싱글 [젠틀맨]
2019 싱글 [바람이 분다]
2019 정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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